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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곰신 여친에 변심

서정민 기자
2026-10-19 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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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이효리와 서장훈이 군 복무를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돌연 이별을 암시한 남성의 태도에 분노한다. 결혼까지 약속했던 연상연하 댄서 커플이 전역 4개월 만에 갈등을 겪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17회에서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3살 차이 댄서 커플의 연애 고민이 다뤄진다.

이날 여자친구는 연하 남자친구의 군 복무 기간을 기다려준 이른바 ‘곰신’이다. 그는 “비혼주의였는데 남친의 결혼 플러팅에 넘어갔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힌다.

그러나 군 생활 중 결혼을 약속했던 22세 남자친구는 전역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마음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너랑 같이 안 살래”라고 선언해 충격을 안긴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과거 행동을 문제 삼으며 결혼과 동거 계획을 모두 재고하려 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남자친구의 태도를 지적한다.

이어 여자친구에게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조언한다. 이효리 역시 남자친구의 지나친 의심에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분노를 드러낸다.

‘연애전쟁’에서 남자친구는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이 식었다”며 변심한 이유를 설명한다. 여자친구를 의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다고 주장하자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경고한다.

결혼을 약속했던 두 사람이 전역 후 갈등을 겪게 된 진짜 이유와 이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효리와 서장훈이 남자친구의 의심에 강하게 반응한 가운데, 어떤 사연이 공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하는 JTBC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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