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와 서장훈이 군 복무를 기다려준 여자친구에게 돌연 이별을 암시한 남성의 태도에 분노한다. 결혼까지 약속했던 연상연하 댄서 커플이 전역 4개월 만에 갈등을 겪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17회에서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3살 차이 댄서 커플의 연애 고민이 다뤄진다.
그러나 군 생활 중 결혼을 약속했던 22세 남자친구는 전역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마음이 달라졌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너랑 같이 안 살래”라고 선언해 충격을 안긴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과거 행동을 문제 삼으며 결혼과 동거 계획을 모두 재고하려 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남자친구의 태도를 지적한다.
이어 여자친구에게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조언한다. 이효리 역시 남자친구의 지나친 의심에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분노를 드러낸다.
‘연애전쟁’에서 남자친구는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이 식었다”며 변심한 이유를 설명한다. 여자친구를 의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다고 주장하자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경고한다.
한편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하는 JTBC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