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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오늘(19일) 유닛 데뷔

서정민 기자
2026-10-19 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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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새 유닛으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첫 미니 앨범 ‘드림스케이프’를 통해 기존 세븐틴 유닛과 차별화된 음악과 새로운 보컬을 선보인다.

정한X조슈아는 19일 오후 6시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잠들었을 때 꾸는 꿈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총 7개 트랙에 담았다.

타이틀곡 ‘12 o’clock’은 낮과 밤 12시를 오가며 꿈을 좇는 두 사람의 모습을 표현한 댄스 록 장르다. 1970~80년대 디스코와 펑크 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사운드에 정한과 조슈아의 성숙한 음색을 더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기차와 그림 같은 초원이 등장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정한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복귀 후 첫 앨범 활동인 만큼 조금은 긴장되지만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슈아 역시 "단체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열정과 꿈이 생겼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기존 세븐틴 유닛과의 차별화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정한은 "어떤 콘셉트와 장르가 좋을지 조슈아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조슈아도 "우리만의 색깔을 담는 것이 중요했다"며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컬에도 변화를 줬다. 정한은 평소보다 두꺼운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고, 조슈아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다양한 녹음 방식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서로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정한은 조슈아에 대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며 발전하려는 모습이 멋지다"고 칭찬했다. 조슈아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다져온 팀워크가 앨범에도 담겼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정한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였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조슈아 역시 "항상 응원해줘서 고맙다. 공연도 앞두고 있으니 계속 지켜봐 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정한X조슈아의 첫 미니 앨범 ‘드림스케이프’와 타이틀곡 ‘12 o’clock’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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