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박서함 13년 연애사

정윤지 기자
2026-10-18 14:28:52
기사 이미지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사진: 디즈니+, 채널 A)

김지연, 박서함 커플의 13년 연애사가 풀린다.

오늘(18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8회에서는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가 애틋함 가득했던 첫사랑에서 남보다 못한 사이로 전락한 이유가 공개된다.

2013년에서 정우재와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했던 윤하나는 자신의 캠코더를 들고 촬영지에 나타난 이형원(김한영 분)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현재로 돌아오게 됐다. 

도착한 2026년에서 정우재는 다행히 윤하나가 바라던 대로 멋진 배우가 되어 있었지만, 윤하나를 대하는 태도는 몰라볼 만큼 차가워져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원래의 삶에서는 여우주연상까지 받으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였던 윤하나의 입지 역시 예전과 달리 작아졌다. 윤하나가 건너뛴 13년의 세월 동안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드디어 그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6년 현재와 과거 윤하나, 정우재의 행복한 순간들이 대비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촬영장에서의 소동 직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윤하나를 살피는 정우재의 모습, 셰어하우스 거실에서 같이 밥을 먹으며 미소가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한때는 풋풋한 설렘이 물씬 풍긴다.

반면 현재로 돌아온 윤하나는 수많은 변화에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와 다시 몸이 뒤바뀐 만큼 이 사태를 헤쳐나가는 데에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윤하나는 새롭게 마주한 난관에서 또 다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과연 윤하나와 정우재를 갈라놓은 과거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180도 달라진 김지연과 박서함 관계의 비밀은 오늘 디즈니+에서, 밤 10시 30분에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