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제로베이스원, 천안·오산 추억 여행

서정민 기자
2026-10-17 08:08:10
기사 이미지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멤버들의 고향과 모교를 찾아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짚었다. 성한빈과 김태래는 천안으로, 석매튜와 박건욱은 오산으로 향해 서로의 과거를 공유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형제투어’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성한빈과 김태래는 고향인 천안을 방문했다. ‘천안즈’로 불리는 두 사람은 김태래의 모교인 천안쌍용고등학교를 찾아 학창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특히 김태래는 학교 연습실에서 기타와 키보드를 연주하며 밴드부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성한빈과 함께 교내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만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맛집을 추천받기도 했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오산으로 향했다. 박건욱은 학창 시절 실제 착용했던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박건욱이 졸업한 오산중학교를 방문한 뒤 과거 자주 찾았던 식당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남아 있는 헌책방에도 들러 추억을 나눴다.

‘형제투어’는 멤버들이 서로의 익숙한 공간을 함께 여행하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알아가는 콘텐츠다. 이번 첫 에피소드에서는 학교생활과 어린 시절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멤버들의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자체 콘텐츠 ‘형제투어’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