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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 美 홀로서기 “살려주세요”

송미희 기자
2026-10-17 0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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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 美 홀로서기 “살려주세요” (출처: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 떨어져 지내는 미국에서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알바를 시작한 필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필립은 “일하러 가는 날이다. 캐셔 일을 배우고 있다. 아침 식사를 주문받는 역할”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사람들과 아침에 이야기 나누면서 주문받는 연습, 스몰토크하면서 영어도 다시 상기시켜 보고 추억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이후 영어로 손님들의 주문을 받는 류필립의 모습이 공개됐다. 순조롭게 업무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한 손님이 빠른 영어로 주문하자 당황한 그는 동료에게 “살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영어 울렁증이 생겨버린 하루,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며 낯선 환경에 대한 걱정도 드러냈다.

류필립은 앞서 지난달 28일 같은 채널에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그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며 “아내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류필립은 2018년 17살 연상의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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