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로맨틱멜로디 초비, 동생 뇌사 판정 고백… “장기기증 결정”

김연수 기자
2026-10-16 16:44:16
기사 이미지
로맨틱멜로디 초비, 동생 뇌사 판정 고백… “장기기증 결정” (출처: 로맨틱멜로디 초비 SNS)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장기기증 뜻을 밝혔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라며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뇌사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마지막 면회를 마친 뒤 가족들의 뜻 모아 장기기증 절차를 밟기로 했다”라며 “장례 일정은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남은 가족들이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로맨틱멜로디초비는 지난 2012년 미니 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안녕, 흰구름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