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용빈이 생애 처음으로 한강 라면을 맛보고 신세계를 경험한다. 익숙하지 않은 라면 조리 기계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에 절친 추혁진과 남승민까지 웃음을 터뜨린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로 출연한 김용빈이 트로트 가수 추혁진, 남승민과 함께 한강 나들이에 나선다.
그러나 본격적인 조리에 앞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즉석 라면 조리 기계를 처음 접한 김용빈은 사용법을 몰라 당황하며 “저는 철로 된 기계들을 작동할 자신이 없어요”라고 고백한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석기시대 사람이냐”고 놀리고, 양준혁도 “나보다 더 심하네”라며 혀를 내두른다.
결국 추혁진과 남승민의 도움을 받아 라면을 끓이기 시작한 김용빈은 기계가 작동하는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그는 “이거 진짜 신기하다. 집 없어도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며 감탄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용빈은 완성된 라면을 맛본 뒤 폭풍 먹방을 펼친다. 한강 라면의 매력에 빠진 그는 “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한강에 또 오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22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김용빈의 첫 한강 라면 체험기는 오는 18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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