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닥터X’ 김지원 응급실行

서정민 기자
2026-10-16 08:07:09
기사 이미지
'닥터X'


‘닥터X’ 김지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우석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병원장 손현주까지 등장하면서 긴박한 상황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에서는 구서대병원에 파견된 용병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놓인다.

앞서 방송된 1, 2회에서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이 구서대병원의 권력 구조에 균열을 일으키는 과정이 그려졌다. 기존 의료진의 위계질서에 굴하지 않는 그의 행보가 극의 중심을 이뤘다.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한 ‘닥터X’는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도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2주 차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화제성과 통합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3회 스틸에는 계수정이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수술실에서 냉철한 판단력을 보여주던 그가 의식을 잃은 듯 움직이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응급의학과 의사 김성진(허준석 분)은 계수정에게 다급히 응급 처치를 하고,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은 충격에 빠진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본다.

여기에 구서대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까지 응급실을 찾아오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더한다. 계수정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병원장이 직접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계수정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의학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3회는 16일 SBS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