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리가 17일 고창읍성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에 오른다. 오후 2시 시작하며 문희옥·우연이·손빈아·빈예서도 함께한다.
가수 성리가 지역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전북 고창군 고창읍성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초청 명단에 합류했다. 성리와 함께하는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문희옥, 우연이, 손빈아, 빈예서가 출연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도 각자의 노래와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제53회 고창모양성제 기간에 편성됐다. 축제 일정은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읍성과 꽃정원,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이어진다. 성리의 방문도 역사문화 행사에 음악을 더하는 순서이다.
참가 대상은 기성가수를 제외한 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이었다. 예심은 15일 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국노래자랑’ 본선과 성리의 공연을 담는 17일은 현장 녹화일이며, 방송 날짜나 개인별 등장 순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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