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1년 연속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측은 오는 23일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성재를, 축하 공연자로 홍보대사 효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쿄 올림픽과 파리 올림픽 등 주요 국제 스포츠 경기를 중계했으며,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막식 축하 공연은 BIAF2026 홍보대사인 오마이걸 효정이 장식한다.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효정은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Dun Dun Dance’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팀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첫 디지털 싱글 ‘Purple Note’를 발매하며 음악적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 DJ로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효정은 이번 개막식에서 특별한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영화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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