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교환이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고윤정과 지창욱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5일 발표한 2026년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구교환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국내 영화배우들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구교환에 이어 고윤정이 2위, 지창욱이 3위를 기록했다. 변요한과 이준혁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 밖에도 이서진, 김영광, 신민아, 김혜수, 손예진이 10위권에 포함됐다. 정해인, 박지훈, 최민식, 전지현, 이병헌, 김혜윤, 현빈, 이광수, 조여정, 공효진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구교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교환의 브랜드 링크 분석에서는 '호평하다', '호응얻다', '축하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주요 키워드로는 '부활남', '유부남', '이옥섭'이 꼽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은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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