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JTBC가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매각자문사로 한영회계법인이 확정되면서 회생계획 인가 전 매각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JTBC는 14일 “한영회계법인은 법원 조사위원으로서 JTBC의 현황과 주요 사업을 이미 파악한 만큼 신속한 M&A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생계획안 인가 전 매각을 목표로 10월 중 매각 공고 등 절차를 빠르게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각 절차에 앞서 복수의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여왔으며,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되면 시장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JTBC 매각 절차는 10월 중 공고를 시작으로 인수의향서 접수, 실사, 입찰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본계약 체결, 법원 관련 절차를 거쳐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