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의 신곡 ‘꺾어’ 챌린지가 김준수, 이미주 등 스타들의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 빅뱅과 소녀시대의 히트곡을 트로트로 재해석한 콘서트 무대까지 화제를 모으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꺾어’ 챌린지에는 엑소 세훈, 더보이즈 에릭, 경리, 배우 김재원, 펜타곤 키노, 붐, 문세윤, 비투비 서은광, 아이들 소연, 김희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김준수와 이미주를 비롯해 양세형, 양세찬, 라잇썸 상아, 나우즈 진혁, 체리블렛 출신 허지원까지 동참하며 화제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포인트 안무로 챌린지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꺾어’는 발매 직후 인스타그램 인기 오디오 차트 7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메이크업이나 의상 변화 전후를 보여주는 이른바 ‘비주얼 체인지’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탁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탁쇼5(TAK SHOW5)’의 케이팝 커버 무대도 주목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트로트 편곡 영상으로도 알려진 ‘뱅뱅뱅’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였다는 점이 관심을 모았다. 공연 영상에는 다른 케이팝 히트곡도 트로트 버전으로 들려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한편 영탁은 ‘탁쇼5’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4~25일 전주를 시작으로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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