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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묵호 도넛 카페, 돼지고기·문어 탕수육 맛집 가짜?

김민주 기자
2026-10-11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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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B사이드' 

‘식스센스 비사이드’가 동해 묵호의 문어·돼지고기 탕수육과 초대형 도넛을 두고 진위를 추리했다. 

이번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맛있다는 감탄이 진짜라는 확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식스센스 비사이드’ 출연진이 강원 동해시 묵호에서 이색 먹거리를 맛보며 장소의 진위를 추리했다. 1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 4회는 ‘묵호, 더블로 가’를 주제로 꾸며졌다. 유재석·송은이·고경표·비비와 게스트 이선민·쯔양이 함께 독특한 메뉴를 내놓는 곳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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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중국집에서는 돼지고기와 문어를 함께 튀긴 ‘더블 탕수육’이 등장했다. 육류와 해산물을 한 접시에 담은 조합에 출연진은 맛을 칭찬하면서도 전문 셰프가 만든 듯하다며 의심했다. 이선민은 2만 9,000원이라는 가격을 수상하게 여겼고, 고경표도 의견에 동의했다. 완성도와 가격이 오히려 추리의 단서가 된 장면이었다.

이어 찾은 카페에서는 일반 도넛의 약 9배 크기인 초대형 ‘대왕 갈매기 도넛’이 시선을 끌었다. 남다른 식사량을 자랑하는 쯔양도 크기에 놀랐다.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디저트와 별개로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었다. 초대형 메뉴와 바다 전망을 동시에 내세운 장소의 정체가 관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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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쯔양의 먹방도 추리 못지않은 볼거리였다. 빠르게 음식이 줄어들자 유재석은 자신들이 먹을 몫을 걱정했다. 다섯 출연자가 분주하게 식사하는 사이 쯔양은 여유롭게 먹으며 ‘5대 1’ 구도를 만들었다. 이선민 역시 어묵을 47개 먹은 경험을 밝히며 대식가 경쟁에 나섰다.

이번 묵호 편은 눈으로 확인한 공간과 직접 맛본 음식이 모두 추리 대상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을 더했다. 맛과 풍경에 대한 만족과 장소의 진위는 다른 문제였다. 탕수육의 재료 조합, 도넛의 크기, 메뉴 가격을 두고 출연진의 판단이 엇갈렸다.

‘식스센스: B사이드’ 4회 방송시간은 11일 저녁 7시 50분이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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