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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싱글 2집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정윤지 기자
2026-10-11 1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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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싱글 2집 CHEMICAL NIGHT Ver. 단체 (제공: 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보가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0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가 일본 공개 당일인 10월 9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싱글 1집 ‘SPAGHETTI’에 이어 한국에서 발표한 싱글이 모두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AEIOU’ 두 곡이 포함됐다. 

국내에서 역시 호성적을 거뒀다.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한국 발매 첫날에만 약 20만 장 팔려 9월 11일 자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양국에서의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버블링 언더 핫 100’(9월 26일 자) 14위에 안착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위클리 톱 송’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9개의 공연지 중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8개 도시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이어 오는 16일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첫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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