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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신보 프로모션 웹사이트 오픈

정혜진 기자
2026-10-08 14: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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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신보 프로모션 웹사이트 오픈 (출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새 앨범 콘셉트를 담은 온라인 공간을 열었다.

정한X조슈아는 미니 1집 ‘DREAMSCAPE’ 발매를 앞두고 8일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의 이상이 교차하는 신보 콘셉트를 플래시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웹사이트에서는 접속 시간에 따라 서로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8일 0시부터 정오까지는 화면에 흩날리는 깃털을 터치해 잡는 밤 테마의 게임이 운영됐다.

이용자가 이루고 싶은 꿈을 입력한 뒤 제한 시간 안에 깃털을 잡으면 잡은 개수만큼 점수가 쌓이는 방식이다.

정오부터는 화면을 가득 채운 깃털을 날려 보내는 게임으로 바뀐다. 떨쳐내고 싶은 현실의 스트레스를 입력한 뒤 깃털을 터치해 날려 보내며, 더 많은 깃털을 없앨수록 높은 점수를 얻는다.

밤과 낮에 따라 달라지는 화면도 시선을 끈다. 깃털 잡기 게임은 어두운 초원을 배경으로 진행돼 마치 무의식의 꿈 속에서 현실의 이상을 찾는 듯한 감각을 전한다. 정오부터는 기차 객실이 게임 공간으로 나타난다. 앞서 공개된 ‘DREAMSCAPE’ 트레일러 속 원형 구름과 12시를 가리키는 시계 등 의미심장한 오브제가 등장해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정과 정오에는 기차의 창문이 끝없이 겹치며 이어지는 페이지가 깜짝 등장한다. 창문 너머로 또 다른 창문이 계속해서 등장하는 연출이 차창 밖 풍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안긴다. 매일 단 2분만 접속할 수 있는 페이지인 만큼, 그 안에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는지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프로모션 웹사이트 내 게임 운영 시간은 9일부터 달라진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을 배경으로 한 깃털 날리기,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밤 테마의 깃털 잡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DREAMSCAPE’는 환상과 현실이 끊임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꿈의 정경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12 o’clock’을 포함해 총 7곡이 실린다. 정한X조슈아는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투어의 포문을 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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