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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허정은 기자
2026-10-08 1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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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제공: 미스틱)



김재원이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2026’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재원은 지난 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2026’에 참석해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취를 축하하고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자리다. 김재원이 수상한 라이징 스타상은 아시아 영화계의 떠오르는 샛별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김재원은 “귀한 상을 주신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 샤넬 측에도 너무 감사드린다. 부산에 와서 모든 것이 첫 경험인 만큼 정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려고 하고 있다”며 “좋은 선배님들께 많은 경험과 가르침을 받은 만큼 저도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재원은 이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영화 ‘최종면접’으로 함께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최종면접’에서 이상주의자 한진우 역을 맡은 김재원은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작품을 처음 선보이며 스크린에서의 새로운 모습을 알렸다.

앞서 김재원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신순록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최종면접’까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 김재원은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의 폭을 넓혀온 만큼 이번 라이징 스타상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재원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재원이 출연하는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극장 개봉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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