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2’에 남진, 주현미, 설운도, 조항조가 뭉친다. 트로트계 레전드 4인이 새로운 무명 스타 발굴에 나선다.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올겨울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남진, 주현미, 조항조에 설운도가 새롭게 합류해 레전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은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둥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트로트계 대표 가수다. 시즌2에서도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현미는 탄탄한 기본기와 섬세한 감성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 시즌1에서도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무명전설2’에서는 노래의 기본과 표현력을 갖춘 참가자를 찾는다.
20년의 무명 생활을 거쳐 정상에 오른 조항조는 참가자들의 개성과 음색에 주목한다. 자신 역시 오랜 무명 시절을 경험한 만큼 참가자들의 절실함과 고유한 음악적 색깔을 살펴볼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설운도는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동해온 경험을 살린다. 최근에는 린의 신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온 가운데 후배들의 숨겨진 음악적 색깔을 찾아낼 전망이다.
사진제공=MB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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