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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展 FINAL’ 11월 14일 부산 개막

이다미 기자
2026-10-06 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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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전 세계를 사로잡은 명작 만화 원화전 ‘진격의 거인展 FINAL’이 11월 14일 부산을 찾는다.

이사야마 하지메 작가의 만화 ‘진격의 거인’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2021년 완결되었음에도 명작으로 회자된다. 거대한 벽을 사이에 두고 인류와 거인이 대립하며 자유와 선택, 인간의 신념을 그려내어 사랑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원작을 기반으로 원화와 영상, 입체 조형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되었다. 지난 6월 서울 덕스 홍대 개막 후 극찬을 받았으며, 인기에 힘입어 부산 관객을 찾는다.

전시 중심에는 거칠고 섬세한 화풍을 느낄 수 있는 약 200점의 복제 원화가 자리한다. 주요 장면이 흐름에 따라 펼쳐지며 ‘진격의 거인’ 세계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 비율 와이드 스크린 맵핑과 4채널 입체 사운드를 활용한 스페셜 영상은 거인과 인간의 전투를 압도적으로 구현해 현장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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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상징적인 아이템도 만난다. 책과 미카사 머플러, 조사병단 망토, 엘런과 리바이의 실물 크기 조형물, 디오라마까지 전시된다. 부산 전시에서는 서울에 없던 새로운 공간도 추가된다. 가장 강렬한 존재인 ‘초대형 거인’이 부산 전시장에 등장해 관람 포인트를 선사한다.

서울 전시의 콘텐츠도 부산에서 만난다. 단 한 장뿐인 오리지널 원화로 엘런을 떠나보내는 미카사 장면과 원작의 마지막 페이지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월 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 속 짐승 거인을 마주하는 포토 스폿과 관람객이 ‘벽 속의 거인’이 되는 체험형 디오라마도 마련된다. 실물 크기 입체기동 장치, ‘엘런 예거 집의 지하실’이 만화 속 장면 그대로 구현된다.

굿즈숍은 ‘리브스 상회’가 팝업숍을 연다는 콘셉트로 한정판 스페셜 굿즈를 제공한다. 캐릭터 굿즈와 조사병단 보급품 콘셉트 가방, 열쇠고리 등이 기다린다. 전시 한정 네컷 사진 코너에서는 조사병단의 일원이 되어 캐릭터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부산에서는 리바이, 엘런, 미카사의 생일에 맞춘 단독 포토 프레임이 순차 공개된다.

콜라보 카페도 업그레이드된다. 캐릭터 개성을 담은 디저트와 음료에 부산 한정 5종 스페셜 메뉴가 추가된다. 반반 음료와 장면 재현 디저트 등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상세 디자인은 공식 SNS로 공개된다.

‘진격의 거인展 FINAL’ 부산 전시의 티켓 예매일은 6일 화요일이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웨이즈비/덕스 ‘진격의 거인展 FINAL’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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