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결혼한다.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으며 연예계 배우·가수 부부가 탄생한다.
송지호의 예비 신부는 가수 겸 배우 김소리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온 끝에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소리와 송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해 ‘선재 업고 튀어’, ‘닥터 차정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2월 종영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홍은조의 오라비 홍대일 역을 맡았다.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데뷔해 그룹 리얼걸프로젝트 활동을 비롯해 ‘썸바디2’,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공개된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에서는 밴드 보컬 한솔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제공=알리아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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