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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김소리, 10월 결혼…연예인 부부 탄생

서정민 기자
2026-10-06 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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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결혼한다.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으며 연예계 배우·가수 부부가 탄생한다.

송지호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6일 “소속 배우 송지호가 연예인 동료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고 아름다운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송지호의 예비 신부는 가수 겸 배우 김소리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온 끝에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소리와 송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해 ‘선재 업고 튀어’, ‘닥터 차정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2월 종영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홍은조의 오라비 홍대일 역을 맡았다.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데뷔해 그룹 리얼걸프로젝트 활동을 비롯해 ‘썸바디2’,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월 공개된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에서는 밴드 보컬 한솔 역으로 출연했다.

10월 결혼을 앞둔 송지호는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알리아 스튜디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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