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프트’ 김우빈이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다. 선글라스부터 배트까지 장착한 첫 스틸을 통해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고교 야구부 감독 정민용의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김우빈은 프로야구 코치 출신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는다. 정민용은 선수들의 재능과 한계를 냉철하게 판단하는 인물이다. 과거에는 노력과 과정을 믿었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은 뒤 눈에 보이는 ‘재능’을 믿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 김우빈의 새로운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날카로운 눈빛과 묵직한 표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야구장에서는 팀 점퍼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덕천고 선수들을 지켜본다.
배트를 들고 직접 그라운드에 선 모습도 공개됐다. 선수들과 함께 부딪히며 이들의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는 정민용의 모습에서 야구를 향한 진심과 감독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동시에 드러난다.
특히 ‘기프트’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정민용이 전국 꼴찌 야구부 선수들과 만나 변화해가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우빈이 냉철한 감독의 내면과 선수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제공=tvN ‘기프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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