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미쳤어요’ 강은탁이 이혼 후 딸과 함께 김희정의 집으로 돌아온다. 김희정은 아들의 외도를 의심하며 분노하고, 이한위의 귀환과 김종훈의 위기까지 겹치며 미미네 가족에 파란이 몰아친다.
앞서 연락이 닿지 않는 강강남을 걱정한 조미미는 아들의 집을 찾았다가 이미 이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기에 강다미(정민아)는 김미선(김가란)으로부터 강강남과 이혼했다는 고백까지 듣게 됐다.
이날 강강남은 딸과 함께 어머니 조미미의 집으로 돌아온다. 갑작스러운 아들의 귀환에 조미미는 이혼 원인이 강강남의 외도 때문이라고 의심하며 “바람피웠어?”라고 몰아붙인다.
강강남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정작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사정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이혼을 둘러싼 궁금증을 키운다.
강학성(이한위) 역시 미미네 가족 곁으로 다가선다. 같은 동네에 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은 강학성은 어머니 최순덕(양희경)과 마주칠 위기에 처한다. 황급히 몸을 숨긴 그는 자신을 보지 못한 최순덕을 애틋하게 바라본다.
강은탁의 이혼 사정과 이한위의 귀환, 김종훈에게 닥친 위기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1 ‘엄마가 미쳤어요’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KBS1 ‘엄마가 미쳤어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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