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정이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 ‘기록’을 연다. 전역 후 처음 여는 대형 공연으로, 새 앨범 수록곡을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정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록’은 입대 전 평화의전당에서 연 ‘And’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의 대극장 공연이자, 박재정의 첫 올림픽홀 단독 콘서트다.
공연은 빅뱅 월드투어 등의 연출을 맡은 김종일 감독과 성시경 콘서트를 연출한 송승연 감독이 함께 만든다. 박재정은 29일 발매하는 미니앨범 ‘기록(上)’에 공연을 염두에 두고 편곡한 곡이 많다고 설명했다.
무대에는 오케스트라, 밴드, 관악기 연주자, 코러스와 중창단 등 30여 명이 오른다. 박재정은 익숙한 곡과 신곡을 포함해 2시간 30분 넘게 공연할 계획이다.
팬클럽 ‘세레나데’ 1기 선예매는 10월 2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는 10월 7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박재정의 콘서트 ‘기록’은 11월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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