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전력이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 폐쇄 이후 틱톡 계정을 새롭게 개설했다.
고영욱은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나 이용자 신고로 폐쇄됐으며, 2024년 만든 유튜브 채널 역시 폐쇄 조치됐다. 현재는 X를 통해서만 소통을 이어오고 있었다.
한편 1994년 룰라로 데뷔한 고영욱은 2010년부터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착용 3년, 신상정보 공개 5년을 선고받았다. 2015년 출소 당시 그는 반성의 뜻을 밝히며 사과한 바 있다.
사진 : 고영욱 bnt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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