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 레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OST 가창에 나서 자신만의 감성을 선보인다.
‘Hello’는 시간을 거슬러 소중한 사람에게 다시 닿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사랑을 담은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두 사람의 운명을 그려내며 서정적인 정서와 드라마틱한 스케일을 동시에 완성했다.
작사와 작곡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말해 뭐해’, ‘굿보이’, ‘세이렌’ 등으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허성진 음악감독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디오리가 참여했다. 작품의 세계관과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녹여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가창을 맡은 레이는 아이브 멤버로 K팝 신에서 존재감을 넓혀온 데 이어 ‘Hello’를 통해 데뷔 후 첫 솔로 OST에 도전했다. 맑고 섬세한 보컬로 곡에 담긴 따뜻한 감성과 애틋함을 표현하며 레이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일본 출신 멤버인 레이가 한일 합작 프로젝트의 첫 OST 주자로 나서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을 모두 소화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같은 마음을 서로 다른 언어로 담아낸 두 버전이 각각 어떤 정서로 다가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레이가 부른 ‘너에게 다이브’ 첫 번째 OST ‘Hello’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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