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조영남♥’서은혜, 임신설에 “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

송미희 기자
2026-09-26 07:31:46
기사 이미지
‘조영남♥’서은혜, 임신설에 “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 (출처: 서은혜 SNS)


AI로 만든 가상 이미지가 공개된 뒤 임신설에 휩싸였던 서은혜가 직접 해명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서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AI로 생성한 가상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은혜와 남편 조영남 씨가 아기자기한 아이 방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뱃속 아기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함께 들고 있어 일부에서는 실제 2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사진 하단에 AI 생성물임을 표시하는 별 모양 워터마크 아이콘이 포착되면서 해당 사진이 실제 상황이 아닌 AI로 제작된 이미지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임신설이 확산되자 서은혜 측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서은혜 측은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라며 "은혜 작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혜 작가의 임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은혜 작가가 해당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림으로 인해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습니다만, 일종의 헤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임신설을 불러일으킨 AI 이미지는 서은혜의 SNS 계정에서 삭제됐다.

한편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서은혜는 지난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