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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라임 다큐 '금쪽같은 오둥이 5+5' 인천·동두천 오둥이

김민주 기자
2026-09-25 2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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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오둥이 5+5’ 

‘금쪽같은 오둥이 5+5’에서 대한민국에 단 두 가족뿐인 다섯 쌍둥이 가족이 처음 만나 특별한 2박 3일을 보낸다.

채널A ‘금쪽같은 오둥이 5+5’에서 대한민국에 두 가족뿐인 다섯 쌍둥이가 한자리에 모인다. 25일 방송에서는 ‘인천 오둥이’와 ‘동두천 오둥이’가 처음 만나 함께 생활하는 2박 3일간의 특별한 시간이 공개된다. 2021년 태어난 인천 오둥이는 어느덧 만 4세가 됐다. 소현·수현·서현·이현·재민이는 성장하면서 각자의 성격과 관심사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방송에서는 막내 재민이의 새로운 관심사부터 아빠와 티격태격하는 수현이의 모습까지 아이들이 성장하며 달라진 일상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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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오둥이 5+5’ 

동두천 오둥이는 2024년 자연임신으로 태어났다. 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 다섯 아이는 출생 당시부터 특별한 성장 과정을 거쳤다. 가장 작은 몸으로 태어난 새별이를 비롯해 아이들은 의료진과 가족의 돌봄 속에서 차례로 건강을 회복했고, 생후 6개월 무렵 다섯 명 모두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방송의 중심에는 두 가족의 첫 만남이 있다. 엄마들이 직접 만남을 준비하면서 성사된 자리인 만큼 10명의 아이들이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시선이 모인다. 처음에는 서로를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손을 잡거나 놀이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가족의 만남은 부모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비슷한 육아 환경을 경험하는 만큼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동두천 오둥이 엄마가 복직을 앞두고 느끼는 걱정을 인천 오둥이 부모가 먼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나누는 장면도 담긴다.

같은 다섯 쌍둥이지만 성장 시기와 생활환경이 다른 두 가족이 만나면서 아이들의 차이와 공통점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전망이다. 열 명의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웃음과 부모들의 진솔한 육아 이야기가 추석 안방극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금쪽같은 오둥이 5+5’는 25일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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