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앞두고 트로트 가수들의 행사 출연료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기존 최상위권 가수들 사이에서 박지현, 박서진, 김용빈 등 후발 주자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금액으로 거론된 가수는 임영웅이다. 정확한 계약 금액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행사 출연료로 1억 원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1억 이상일 것이라고 추측, 예측만 하는 것”이라며 한 행사에서 한 가수에게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이 1억 원 안팎일 것으로 내다봤다. 임영웅이 행사에 출연할 경우 다른 가수들을 함께 섭외하기 어렵다는 업계 분위기도 전했다.
실제 행사 출연이 가능한 최상위권에서는 김호중의 행사비가 약 5000만 원 수준으로 언급됐다. 영탁은 약 3800만 원, 이찬원은 약 3500만 원 선으로 소개됐다.
최근 행사 시장에서 눈에 띄는 건 새로운 가수들의 약진이다. 박지현은 약 3000만 원 수준의 행사비가 거론됐으며, 오는 10월에만 25개 이상의 행사를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날 공개된 금액은 각 가수 측이 공식적으로 밝힌 출연료가 아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업계 추정치 또는 파악된 금액으로, 실제 계약 조건이나 행사 규모, 일정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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