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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첫 정규 ‘Adios’로 청춘 담는다

서정민 기자
2026-09-23 0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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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Adios’를 통해 성장 과정에 놓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유진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Adios’의 프로모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앨범 프로모션 회의에 참여한 전유진이 직접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Adios’의 방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전유진은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성장한 어른의 모습보다는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기존 모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청춘의 감정과 이야기를 앨범에 담을 예정이다.

더 많은 세대에게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목표도 전했다. 전유진은 홍대와 성수 등 20~30대가 많이 찾는 곳에서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알려진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Adios’는 사전 예약판매도 진행 중이다. 앨범에는 포토북과 CD-R, 페이퍼 코스터, 엽서, 책갈피, 필름 포토, 포스터 등이 담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높였다.

전유진의 첫 정규앨범 ‘Adios’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제이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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