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첫 정규앨범 ‘Adios’를 통해 성장 과정에 놓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유진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Adios’의 프로모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전유진은 “성장한 전유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완전히 성장한 어른의 모습보다는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기존 모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청춘의 감정과 이야기를 앨범에 담을 예정이다.
더 많은 세대에게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목표도 전했다. 전유진은 홍대와 성수 등 20~30대가 많이 찾는 곳에서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알려진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Adios’는 사전 예약판매도 진행 중이다. 앨범에는 포토북과 CD-R, 페이퍼 코스터, 엽서, 책갈피, 필름 포토, 포스터 등이 담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높였다.
사진제공=제이레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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