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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사’ 1988년 강동구 건물주 살인 사건 추적

이다미 기자
2026-09-22 0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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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사


‘전설의 수사’의 넉살, 궤도, 최미나수가 충격에 빠진다. 

23일(수) 공개되는 ‘전설의 수사’는 수사관으로 변신한 넉살, 궤도, 최미나수와 함께 21세기 과학수사 기법으로 풀어내는 몰입형 수사물이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문국 전 센터장, 이상윤 교수도 함께한다. 

사건 현장으로 타임워프한 초보 수사관 3인방은 참혹한 현장에 충격을 표했다. 최미나수는 “진짜 장난 아니다”라며 당황했고, 넉살은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분노하면서도 진지하게 수사에 돌입했다.

이들이 마주한 현장은 1988년 12월 발생한 ‘서울 강동구 건물주 살인 사건’을 재구성한 것으로, 용의자를 탐문하고 물적 증거를 입증해 검찰에 송치하는 전 과정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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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수사


사건 해결에 주어진 제한 시간은 30일이다. 세계관 속 현실의 1분은 1시간으로 적용되어 하루 24시간인 24분 내에 단서를 찾아야 한다. 잘못된 범인을 지목할 경우 수사 시간 10일이 삭감되는 패널티도 존재한다. 제한 시간의 압박 속에서 넉살은 “일단 지금 잡아넣어야 된다”며 급발진했고, 궤도는 특정 증거를 찾은 뒤 “사건이 풀렸다”며 확신을 드러냈다.

한편 최미나수가 과도한 상상력으로 수사 방향을 틀자 조력자 표창원 소장은 “엉뚱한 방향으로 간다.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수사관 3인방이 진범을 밝혀내 송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설의 수사’의 공개일시는 내일 23일 수요일이다.

사진 제공 : 웨이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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