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한 디즈니+ ‘연애박사’가 추영우와 김소현의 미완성 청춘 로맨스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싫으면 지금 말해요”라며 ‘민재(추영우)’의 옷자락을 잡은 채 한껏 밀착한 ‘유진(김소현)’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로 가까워진 거리감을 드러낸다.
이어 운명적으로 첫눈에 반한 듯한 첫 만남부터 일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은 두 청춘의 풋풋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감정 표현에 서툰 ‘민재’와 마음이 향하는 곳이라면 거침없이 다가가는 ‘유진’의 상반된 모습은, 두 사람이 만들어낼 특별한 로맨스 케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한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민재‘의 과거가 드러나고, 각자의 사연을 품은 두 청춘이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예고편 말미, “나는 한번 삼키면 절대로 안 토해”라는 ‘민재’의 고백과 빗속에서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엇갈리는 순간에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 진심을 드러내며, 서로를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서로 다른 상처와 고민을 가진 두 청춘이 사랑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올가을 가장 뜨거운 미완성 청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게 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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