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잔나비, KSPO돔서 3일간 단독 콘서트

서정민 기자
2026-09-21 07:02:37
기사 이미지


잔나비가 서울 KSPO DOME에서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발라드 컬렉션과 아시아 투어 파이널이라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무대를 꾸미며, 티켓 예매는 오늘(21일)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잔나비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날인 23일에는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 서울’을 선보인다.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곡과 감성에 집중한 무대로 가을 분위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24일과 25일에는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인 서울’이 이어진다.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는 공연으로, 발라드 컬렉션과는 다른 세트리스트와 무대 구성으로 진행된다.

잔나비는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총 7개국 7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서울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특히 같은 공연장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콘셉트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3일에는 발라드 중심의 무대를, 24~25일에는 아시아 투어의 에너지를 담은 공연을 각각 선보인다.

잔나비 단독 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인 서울’ 티켓은 21일 오후 7시,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인 서울’은 같은 날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다.

사진제공=페포니뮤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