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9월 19일 동행복권이 진행한 로또 1242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로또 1등 당첨번호로 2, 4, 10, 16, 31, 41이 뽑혔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9로 확정되었다. 이번 로또 1242회에서는 총 9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탄생하며 1인당 약 32억 8,102만 원(세후 약 21억 9,828만 원)의 로또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제1242회 로또 추첨에서는 전국 각지의 106개 로또 판매점에서 로또 1등 9명과 로또 2등 104명이 탄생했다. 광역 시·도 단위로 로또 1등 배출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3명의 로또 당첨자를 배출하며 1위를 차지했다. 대전광역시가 2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경기도, 인천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가 각각 1명씩의 로또 1등을 배출했다. 동행복권 인터넷 로또 복권판매사이트에서도 1명이 나왔다. 이번 회차에서는 판매점 한 곳에서 복수의 1등이 나오는 중복 배출 없이 고른 분포를 보였다.

전국 로또 1등 배출 판매점 목록과 누적 실적 현황은 아래와 같다.
대전광역시 동구 정동 천하명당복권방역전점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누적 5명 배출 기록)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복권마을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누적 5명 배출 기록)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서정천하명당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누적 6명 배출 기록)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 복권점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최초 배출)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차오르다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누적 2명 배출 기록)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복권명당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누적 5명 배출 기록)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미룡동 영유통(로또복권)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누적 6명 배출 기록)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인터넷 로또 복권판매사이트 (이번 로또 1242회 1등 1명 배출, 누적 126명 배출 기록)
로또 2등 배출 지역 분석에서는 경기도가 총 28명으로 가장 많은 로또 당첨자를 냈으며, 서울특별시가 18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명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경상북도 6명, 부산광역시 6명, 경상남도 5명, 인천광역시 5명, 충청남도 5명, 강원특별자치도 4명, 인터넷 로또 판매사이트 4명, 전북특별자치도 4명, 제주특별자치도 3명, 충청북도 3명, 대전광역시 2명, 울산광역시 2명, 세종특별자치시 1명 순으로 집계되었다.
로또 2등을 다수 배출한 세부 지역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2명),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2명),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2가(4명) 및 인터넷 로또 복권판매사이트(4명)로 나타났다. 주요 로또 2등 배출점으로는 인터넷 로또 복권판매사이트(누적 804명), 충남 공주 신관동 복권명당(누적 36명), 인천 부평구 버스매표소(누적 25명), 전북 전주 훼미리마트 우아대로점(누적 25명), 경기 부천 가판점(누적 21명), 경기 고양 이마트24 일산덕이점(누적 21명), 부산 북구 노다지복권방(누적 20명), 강원 동해 복권천하(누적 12명), 서울 동대문구 투데이(누적 9명), 충북 제천 선경로또(누적 8명)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1242회 로또 복권의 총 판매금액은 약 1,225억 7,385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직전 한 달간의 평균 판매금액과 비교했을 때 약 3% 높은 수준으로, 복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추첨에서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전국에서 9명이 탄생했다. 직전 1241회(18명) 대비 당첨자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1인당 당첨금은 32억 8,102만 9,250원으로 대폭 상승했다. 세금을 공제한 실수령 세후 금액은 약 21억 9,828만 9,598원(일반 원천징수 계산 기준 22억 3,128만 9,928원)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1등 구매 방식은 자동 선택이 8명, 수동 선택이 1명으로 자동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9를 일치시킨 2등 당첨자는 총 104명으로 확인되었다. 2등 당첨자들은 각각 4,732만 2,538원을 당첨금으로 지급받으며, 세금을 공제한 실지급액은 3,691만 1,580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총 3,206명이 당첨되어 1인당 153만 5,105원(세후 약 119만 7,382원)을 받게 되었다. 고정 당첨금을 받는 4등(당첨번호 4개 일치)은 16만 5,377명으로 각각 5만 원을 수령하며, 5등(당첨번호 3개 일치)은 272만 9,145명으로 5천 원씩을 받는다. 1회부터 1242회까지 누적된 복권 총 판매금액은 89조 9,488억 원에 달해 누적 90조 원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되었다.
총 판매액을 기준으로 한 1등 당첨 확률(약 814만 분의 1)상 기대 당첨자 수는 약 15명이었으나, 실제로는 9명에 그치며 확률 대비 적은 인원이 당첨되었다. 반면 2등 당첨 확률(약 135만 분의 1)에 따른 기대 당첨자 수는 약 90명이었으나 실제로는 104명이 나오며 이론상 수치를 웃돌았다. 당첨금 규모 측면에서도 당첨자 수 감소로 큰 반등이 일어났다. 최근 9주간 1등 평균 당첨자 수가 18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이번 회차는 9명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1인당 당첨금액은 최근 9주간 평균치인 17억 7,924만 원보다 약 84% 급증한 32억 8,102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로또 1242회 로또 당첨번호 6개의 조합은 2, 4, 10, 16, 31, 41로 구성되었다. 가장 두드러진 구조적 특징은 로또 짝수와 홀수의 비율이다. 로또 홀수 번호가 2개(31, 41), 로또 짝수 번호가 4개(2, 4, 10, 16)로 구성되어 2대 4의 짝수 우세 패턴을 나타냈다. 로또 6개 당첨번호의 총합은 104로 집계되어 직전 로또 1241회의 총합 126보다 22포인트 하락하며 낮은 번호대로 쏠렸다. 번호대 구간별로는 1~10번대 3개, 11~20번대 1개, 21~30번대 0개, 31~40번대 1개, 41~45번대 1개로 집계되어 20번대 번호가 전멸한 점이 특징적이었다.
각 로또 번호별 출현 이력을 살펴보면 장기 미출현 로또 번호들의 등장과 최근 출현 번호의 흐름이 교차했다. 로또 4번은 11주 동안 출현하지 않던 장기 미출수로 이번 추첨을 통해 출현했다. 로또 41번 역시 15주 만에 당첨 대열에 합류하며 오랜 침묵을 깨뜨렸다. 반면 로또 16번은 직전 1241회에 이어 2주 연속 등장하며 강한 연속세를 보였다. 로또 2번은 4주 만에, 로또 10번은 5주 만에, 로또 31번은 2주 만에 재출현하며 균형을 맞췄다.
과거 로또 회차와의 궁합 분석에서도 뚜렷한 연관성이 관찰되었다. 로또 4, 10, 16, 31 조합은 과거 938회에서 1회 등장한 이력이 있으며, 4, 16, 31, 41 조합은 1205회에서 출현한 바 있다. 3개 번호 조합으로는 4, 10, 16 조합이 938회와 304회 등 2회 출현했고, 4, 16, 31 조합과 4, 16, 41 조합은 1205회 등을 포함해 각각 3회씩 등장했다. 10, 16, 41 조합은 986회, 585회 등 역대 총 6회 동반 출현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개 로또 번호 간의 동반 출현 궁합을 살펴보면 번호 간의 누적 연계성이 돋보였다. 로또 10번과 31번의 조합은 1217회, 1140회 등을 포함해 역대 추첨에서 총 30회나 함께 등장했다. 로또 10번과 16번 조합은 26회, 로또 16번과 41번 조합은 24회, 로또 16번과 31번 조합은 23회 동반 출현을 기록했다. 로또 2번과 16번, 4번과 10번, 4번과 16번 조합 역시 각각 역대 22회씩 함께 뽑히며 강한 친화력을 과시했다.
최근 10주간의 로또 마킹 흐름을 비교해 보면 로또 1233회부터 1242회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로또 1233회(합계 131, 홀짝 3:3), 로또 1234회(합계 144, 홀짝 6:0), 로또 1235회(합계 121, 홀짝 5:1), 로또 1236회(합계 152, 홀짝 2:4), 로또 1237회(합계 164, 홀짝 2:4), 로또 1238회(합계 145, 홀짝 1:5), 로또 1239회(합계 147, 홀짝 3:3), 로또 1240회(합계 138, 홀짝 4:2), 로또 1241회(합계 126, 홀짝 4:2)에 이어 이번 로또 1242회는 합계 104와 홀짝 2:4의 비율을 나타냈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등수와 구입 방식에 따라 수령 장소와 절차가 구분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오프라인 복권 판매점에서 종이 복권을 구매한 경우, 1등 당첨자는 당첨 복권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NH농협은행 본점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 농협은행 본점 전용 창구에서 복권 위변조 확인 및 본인 확인을 거친 후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한 잔여 당첨금이 지급된다.
2등과 3등 당첨자는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신분증과 당첨 복권을 제시하고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때 단위 농·축협 협동조합 지점에서는 2등과 3등 당첨금 수령이 불가능하므로 1금융권 NH농협은행 지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4등(5만 원)과 5등(5천 원)은 일반 로또 판매점이나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복권 확인 후 현금 수령이나 복권 재구매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로또를 구매한 경우 수령 방식이 일부 다르다. 인터넷 구매 복권이 1등, 2등, 3등 등 고액 당첨에 해당할 때는 사이트 내 '고액당첨내역' 페이지에서 실명인증을 완료한 후 당첨 복권번호와 신분증을 가지고 NH농협은행(1등은 본점, 2·3등은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반면 인터넷 구매 복권이 4등이나 5등에 당첨된 경우에는 지점 방문 없이 추첨일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당첨자의 인터넷 예치금 계좌로 당첨금이 자동 입금된다.
로또 당첨금의 소멸시효는 추첨일 익일로부터 1년 이내이다.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귀속된 재원은 소외계층 주거안정 지원, 다문화 및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증진, 장학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 재원으로 투입된다. 2026년 복권기금 누적액은 1조 9,788억 원에 달했다.
로또 6/45의 공식 판매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다만 추첨일인 토요일에는 원활한 방송 준비와 데이터 마감을 위해 오후 8시에 판매가 조기 마감된다.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일요일 오전 6시까지는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구매가 불가능하므로 구매 희망자들은 판매 마감 시간을 사전에 유의해야 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복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고, 매주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로또 1242회 추첨 방송에는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겸 복권위원장이 황금손으로 출연하여 자리를 빛냈다. 복권위원회는 복권사업 전반의 관리·감독과 공익 정책 추진을 담당하고 있으며, 복권 판매 수익으로 복권기금을 조성해 주거복지,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의 재원으로 환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용범 차관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19기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배식 봉사와 송편 빚기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조 차관은 "만든 송편이 지역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것처럼 우리 사회의 온정이 이웃과 세대를 넘어 곳곳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촘촘히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복권 추첨 방송은 황금손 코너를 통해 복권 판매액의 일정 부분이 소외계층을 돕는 복권기금으로 쓰인다는 공익적 가치를 널리 전달하고 있다. 이번 로또 1242회에 이어 다음 제1243회 로또 추첨은 오는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MBC 생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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