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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로드’ 이준, 바지 한 벌로 다낭

서정민 기자
2026-09-17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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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이준이 배낭 하나만 들고 베트남 다낭 여행에 나선다. 캐리어를 가득 채운 전현무와 달리 바지 한 벌만 챙긴 이준의 극과 극 여행 스타일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와 여행 친구 이준이 베트남 다낭에서 만나 여행을 시작한다.

이날 다낭에 먼저 도착한 전현무는 현지인들이 모인 야장에서 이준을 기다린다. 이준은 한동안 전현무를 찾지 못하다가 발견한 뒤 ‘위화감이 아예 없네?’라고 말한다. 전현무 역시 ‘베트남 아저씨 같지?’라고 받아친다.

이어 전현무는 배낭 하나만 메고 나타난 이준에게 ‘이러고 왔어? 캐리어는?’이라며 놀란다. 이준은 자신의 짐을 공개하며 옷이 많은 편이라고 자신한다.

하지만 가방 안에는 양말과 속옷, 흰 티셔츠 세 장 정도만 들어 있었다. 입고 온 바지 외에 여분의 바지가 없다는 사실에 전현무가 ‘바지는 없어?’라고 묻자 이준은 ‘제가 하체에 땀이 없어서’라고 답한다.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두 사람의 16년 전 인연도 공개된다. 이준은 ‘스타 골든벨’ 출연 당시 전현무와 같은 헤어숍에 다녔다며 전현무가 먼저 말을 걸었던 일을 떠올린다.

전현무는 당시를 회상하며 ‘친해지려고 그랬다. 그때 정 붙일 연예인이 없었다. 다 무섭기만 하고’라고 털어놓는다.

전현무와 이준의 다낭 여행을 담은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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