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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소 여전하네'… 서유정의 편안한 매력 [포토]

김치윤 기자
2026-09-17 0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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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이 서울 용산구 삼각지 ‘작은수산시장’에서 콘텐츠 디렉터 오샤레가 진행하는 ‘작은 식당’ 코너에 참여했다.

‘작은 식당’은 작은 식당에서 음식을 나누며 한 사람의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콘텐츠다.

이날 서유정은 배우로 살아온 시간부터 한 아이의 엄마로 보낸 시간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서유정은 “한동안 아이를 돌보는 데 집중하며 배우로서의 시간을 내려놓았지만, 아이와 가까이 호흡하며 살아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아이를 키우며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며 더욱 단단해졌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도 깊이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채널 '유정과 주정'으로 일상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마음도 여전히 선명하다. 

서유정은 현재 방영중인 KBS 2 ‘욕망의 덫’에 출연하고 있다. 약 4년 만에 드라마 촬영장에 복귀했다. “오랜만에 다시 선 현장에서 촬영의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작품의 크기보다 좋은 인물과 이야기를 만나 오래 연기하고 싶다는 뜻도 드러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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