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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도현, 3개 국어 능력자 통역관 변신

이다미 기자
2026-09-16 1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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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배우 김도현이 ‘100일의 거짓말’에 합류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의 100일간 첩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도현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조선총독부 영어 통역관 ‘스즈키’ 역을 맡아 극적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언더커버 미쓰홍’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입체적인 열연을 펼쳐온 김도현은 이번 시대극을 통해 사건의 흐름 속 존재감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100일의 거짓말’의 첫 방송시간은 10월 10일 토요일 밤 9시 10분이다.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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