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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박세리의 여수 간장게장 맛집 '낭만별식'

이한나 기자
2026-09-15 2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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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 이영자·박세리·이종범이 간장게장 맛집 낭만별식을 찾았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9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가 전 야구선수 이종범과 함께 간장게장 한 상을 맛봤다. 세 사람은 방송에서 소개된 ‘낭만별식’을 찾아 여수식 게장 요리와 해산물 메뉴를 즐기며 추억과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 장소로 소개된 곳은 경기 남양주시 강변북로에 위치한 간장게장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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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별식은 여수에서 시작해 4대째 간장게장 조리법을 이어온 음식점이다. 여수식 밑반찬과 함께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탕, 꽃게·돌게 요리, 참돔, 회무침, 갓김치 등이 상에 올랐다. 낭만별식 측은 오랜 시간 이어온 간장 조리법과 간장이 게장 맛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소개했다.

이종범은 선수 시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약 33년 전 방송에서 이종범을 만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세 사람은 음식을 나누며 야구와 가족,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종범은 손주를 돌보며 지내는 일상과 메이저리거로 활약 중인 아들 이정후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유명 야구선수 아버지를 둔 환경이 이정후에게는 더 열심히 노력하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지역의 음식을 맛보고, 출연자들과 음식에 얽힌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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