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린이 ‘문무’에서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수린이 맡은 선덕여왕은 신라 제27대 국왕이자 신라 최초의 여왕이다. 백제와 고구려의 위협은 물론 내부의 정치적 갈등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신라를 지키기 위해 고뇌하는 인물이다.
선덕여왕은 위기마다 결단력을 발휘하고 김춘추(김강우)와 김유신(박성웅)을 중용하며 국난을 헤쳐나간다.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연기력을 쌓아온 최수린은 특유의 정확한 딕션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선덕여왕의 기품과 강단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최수린이 선덕여왕으로 활약할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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