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도 두 곡이 동반 흥행을 이어갔다. 선공개곡 ‘Animal’은 30위, 타이틀곡 ‘Hootie Frutti’는 67위에 올라 각각 6주,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특히 현지 대중성의 핵심 지표로 꼽히는 ‘팝 에어플레이(Pop Airplay)’ 차트에서 ‘Animal’이 18위로 올라서며 라디오 청취층까지 파고든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송 차트의 장기 흥행도 견고하다. ‘빌보드 글로벌 200’에는 신곡 ‘Animal’(29위)과 ‘Hootie Frutti’(61위)를 비롯해 르세라핌·아일릿과의 컬래버 싱글 ‘ICONIC BY MISTAKE’(168위), 63주 연속 차트인 중인 ‘Gabriela’(167위) 등 총 4곡이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최근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언론 영국 더 스탠더드(The Standard)으로부터 “최정상급 팝 그룹”이라는 찬사를 받은 캣츠아이는 9월 유럽 투어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북미 지역에서 글로벌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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