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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11월 홍콩 뜬다…월드투어 3회 개최

서정민 기자
2026-09-10 0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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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웓드투어 콘서트 포스터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월드투어로 홍콩 팬들을 만난다. 오는 11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사흘 연속 공연을 펼친다.

빅뱅의 2026-2027 월드투어 ‘XX: COSMOS’ 홍콩 공연이 공식 발표됐다. TME 라이브와 ELF 아시아가 공동 주최하며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총 3회 열린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카이탁 스타디움은 약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홍콩의 대형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빅뱅은 사흘 동안 이곳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빅뱅 V.I.P 멤버십 선예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15일에는 비자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예매가 열린다. 일반 예매는 17일 낮 12시 시작된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지난 8월 고양에서 새로운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6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20주년 당일인 지난 8월 19일에는 4년 만의 신곡이자 디지털 싱글 ‘BiiiG’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재개했다.

빅뱅의 2026-2027 월드투어 ‘XX: COSMOS’ 홍콩 공연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일반 티켓 판매는 9월 17일 낮 12시 시작된다.

사진제공=TME 라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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