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프로농구 스타이자 대한민국 간판 빅맨인 김종규가 마이크를 잡고 아시안게임 중계 해설에 나선다.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김종규는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과거 신인 드래프트 당시 화제를 모았던 유행어를 패러디하며 “제가 한 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KBS 느낌 아니까”라는 특유의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코트 위 에너지를 그대로 옮겨온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텐션으로 중계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종규 해설위원의 공식 데뷔 무대는 오는 10일 오후 3시 45분 KBS 2TV에서 생중계되는 남자 농구 A조 예선 1차전 대한민국 대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다.
이어 11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전과 13일 오후 7시 한일전 빅매치 역시 김종규·손대범 해설위원과 이영호 캐스터 조합으로 KBS 1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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