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욤의 딸 레아가 돼지꼬리까지 거침없이 먹어치우며 남다른 먹방 실력을 선보인다.
기욤의 딸 레아는 요정 같은 비주얼과 달리 수박, 옥수수, 육포, 양갈비 등을 쉴 새 없이 먹는 반전 먹성으로 화제를 모으며 첫 등장부터 ‘반전 먹방 요정’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에도 먹거리로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레아의 먹방 레이더가 발동하며 기대를 모은다.
레아의 시선을 사로잡은 메뉴는 바로 ‘돼지꼬리 족발’이다. 족발 가게 주인이 “레아가 예뻐서 주는 서비스”라며 돼지꼬리 족발을 건네자 레아는 눈빛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인다. 이내 “나 꼬리 먹을래”라고 거침없이 선언한 뒤 돼지꼬리를 손에 꼭 쥐고 야무지게 먹어치워 기욤을 놀라게 만든다. 급기야 “맛있어”라며 돼지꼬리 먹방을 강력 추천해 아빠의 동공지진을 유발한다고.
한국살이 27년 차인 대한 캐나다인 기욤에게도 돼지꼬리 먹방은 처음이다. 레아의 추천을 받은 기욤은 “아빠도 돼지꼬리를 먹는 것은 처음”이라고 고백한 뒤 레아와 나란히 앉아 돼지꼬리의 맛을 음미한다. 돼지꼬리의 매력에 빠진 기욤과 레아 부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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