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민이 로이킴의 ‘스파클’ 뮤직비디오에서 차준환과 청춘 로맨스를 펼친다.
공개된 티저에서 두 사람은 서점을 배경으로 풋풋한 설렘을 그려내며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했다.
서수민은 로이킴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 네 번째 음원 ‘스파클’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차준환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따뜻한 분위기의 서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이 책 사이에 쪽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서수민은 수줍은 눈빛과 미소, 작은 표정의 변화로 첫 설렘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특히 SBS 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서수민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또 다른 청춘의 얼굴을 보여준다. 대사 없이 눈빛과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차준환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완성했다.
‘스파클’은 국내 아티스트들이 사랑받은 일본 음악을 새롭게 선보이는 ‘J-POP REMAKE’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주요 OST이자 일본 밴드 RADWIMPS의 대표곡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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