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킥플립이 신곡 ‘미완성’ 개별 콘셉트 포토를 처음 공개했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차분하고 성숙해진 청춘의 감성을 예고했다.
킥플립은 오는 10월 6일 새 미니 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에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9일 0시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의 개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과 함께 ‘미완성이 내겐 미의 완성’, ‘그래, 원래 이래 난 그래, 불완전해’, ‘서투른 선들을 이어 그려지는 마스터피스’ 등의 문구도 공개됐다. 그동안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보여준 킥플립은 이번 신곡에서 고요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로 변화를 꾀한다.
리더 계훈은 앞서 미니 4집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에 이어 이번 더블 타이틀곡 ‘미완성’ 작업에도 참여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에는 계훈과 동화가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킥플립의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은 하나의 서사로 연결된다.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을 담은 ‘미완성’에 이어 멤버들이 찾아낸 답을 ‘킥 오프 더 월’에 풀어냈다. 해당 곡에는 미국 가수 이안 디올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킥플립은 공식 팬클럽 위플립 2기 모집에도 나선다. 위플립 2기는 오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팬즈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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