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내가 제일 잘 나가~ 전주 모래내시장 고수 열전!
2. 뭉치(?) 오빠와 회장님 아내의 다래밭 로맨스
3. 월 매출 6천만 원! 대박 난 떡갈비의 비밀?
4. 가을 꽃밭 오픈런~ 고석정!

1.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내가 제일 잘 나가~ 전주 모래내시장 고수 열전!
전주 모래내시장을 대표하는 맛의 고수들이 소개됐다. 47년 경력의 제빵 고수는 저울 없이도 반죽을 척척 계량하며 꽈배기, 찹쌀도넛, 과일도넛 등 추억의 간식부터 다양한 디저트까지 만들어냈다. 복싱을 했던 이력까지 가진 근육질 사장님의 독특한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칼국수와 수제비를 파는 식당에서는 식전 음식으로 보리비빔밥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이 소개됐다. 21년 전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이어온 방식으로, 싱싱한 채소를 듬뿍 넣은 보리비빔밥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20년 넘게 통닭을 튀겨온 장인의 통닭과 닭발 튀김까지 등장하며 전주 모래내시장의 맛을 책임지는 상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영월의 김재숙·김성수 부부가 제철 다래 수확에 한창인 모습이 소개됐다. 농사에는 서툴지만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남편과 토종 다래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아내가 함께 귀농 생활을 이어가며 달콤한 인생 2막을 만들어가고 있다.
3.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월 매출 6천만 원! 대박 난 떡갈비의 비밀?
경기도 용인 고기리 계곡 인근에서 월 매출 6천만 원을 올리는 떡갈비 가게의 성공 비법이 공개됐다. 국내산 암소 갈빗살과 살치살에 마를 넣고 손으로 반죽한 한우 떡갈비는 오븐에서 1차로 익힌 뒤 맹그로브숯으로 다시 구워 불향과 육즙을 살리는 방식이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100% 순메밀 막국수는 매일 직접 면을 뽑아 만들고, 남은 소 갈비뼈와 꼬리뼈로 사골 육수를 끓여 완성했다. 사과와 배, 마늘, 대파, 간장 등을 더해 깊은 맛을 살렸으며, 남은 식재료를 새로운 메뉴로 되살린 점도 성공 비법으로 소개됐다. 전남 담양까지 찾아가 조리법을 배우고 좋은 재료와 새로운 조리법을 연구해온 부부의 22년 노하우가 함께 공개됐다.
4. [화제 집중] 가을 꽃밭 오픈런~ 고석정!
철원의 직탕폭포와 고석정 꽃밭이 가을 여행지로 소개됐다. 축구장 33개 규모의 고석정 꽃밭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부터 촛불 맨드라미, 가우라, 코키아, 안젤로니아, 버베나 등 다양한 가을꽃이 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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