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의 ‘선 키스’와 ‘그롤스’가 숏폼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선 키스’와 ‘그롤스’는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에서 각각 최고 3위와 6위에 올랐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동시에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튜이드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의 타이틀곡 ‘선 키스’와 수록곡 ‘그롤스’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짧은 구간의 안무에 집중하기보다 각 곡의 후렴구 전체를 활용해 음악의 분위기와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다.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트와이스 지효를 비롯해 세븐틴 디노·민규·승관·디에잇,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엔하이픈 선우·니키, 르세라핌 홍은채, TWS 영재·경민·지훈, 코르티스 주훈 등이 튜이드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음반 성적도 상승세다. ‘튠 앤 플레이’는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넘기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톱10에 진입했다. ‘선 키스’와 ‘그롤스’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신인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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