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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음, 中 ‘뽀뽀’ 오역 해프닝 5천만 뷰 돌파

정혜진 기자
2026-09-04 0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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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음, 中 ‘뽀뽀’ 오역 해프닝 5천만 뷰 돌파 (제공: ESN)


솔로 아티스트 장한음이 중국 쇼핑몰 이용 중 겪은 번역 해프닝으로 현지 SNS를 달궜다. 해당 일화는 별도의 홍보 없이 조회수 50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한음은 최근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중국 쇼핑 플랫폼을 이용하다 겪은 일을 공개했다.

최근 102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촉감형 제품 ‘말랑이’를 구매하던 중 고객센터와 대화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고객을 친근하게 부르는 중국어 표현이 한국어로 번역되며 ‘뽀뽀’로 잘못 옮겨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장한음은 팬들에게 “갑자기 뽀뽀하자고 해서 조금 당황했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고 해당 사연은 국내를 넘어 중국 주요 SNS로 빠르게 확산됐다.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마케팅 없이 우연히 발생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SNS에서 조회수 5천만 회를 돌파하고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당황하는 반응이 너무 귀엽다”, “번역 오류 때문에 생긴 상황이 너무 재미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존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장한음의 이름이 각인되며 신규 해외 팬층이 유입되는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장한음은 꾸밈없고 친숙한 본연의 매력을 통해 중국 대중과의 접점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 이번 화제가 음악과 무대를 넘어 장한음이라는 아티스트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만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장한음이 앞으로 보여줄 성장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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