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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다2’ 임신 4개월 예비신부 실종 살인사건 추적

이다미 기자
2026-09-04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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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다2’ 임신 4개월 예비신부 실종 살인사건 추적 (제공: E채널)


유튜브 ‘형사들의 수다’ 채널에서 공개되는 ‘형수다2’ 56회에서는 1997년 발생한 임신부 예비신부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4일(금) 공개되는 ‘형수다2’에는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가 함께한다. 사건은 1997년 임신 4개월 차 예비신부가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예비신랑 최 씨는 알리바이를 주장하며 장인과 함께 수색에 나섰으나 쪽지만 남긴 채 자취를 감췄다. 이후 “시신을 잘 안장해 달라”는 의문의 삐삐 메시지를 남긴 최 씨와 과거 연인 정 씨는 산속에 시신을 유구한 뒤 자취를 감춰 3년 동안 장기 미제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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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다2’ 


스마트폰과 CCTV가 없던 당시, 사건은 TV 공개수배를 통해 미국 LA 교민의 제보로 반전을 맞는다. 밀항을 통해 미국 마트 종업원으로 신분을 속여 생활하던 두 사람은 한국 경찰이 미리 보낸 결정적 증거로 덜미를 잡혔다. 안정환은 두 남녀의 비인간적인 행태에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실종된 예비신부의 억울한 죽음과 3년간의 추적기를 담은 ‘형수다2’의 유튜브 공개시간은 오늘 9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이다. 또한 넷플릭스에서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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