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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6일 ‘2026 SKA’ 출격… 츠키 MC 발탁

김연수 기자
2026-09-03 09: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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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6일 ‘2026 SKA’ 출격… 츠키 MC 발탁 (제공: 미스틱)



한 해를 빛낸 K-팝 축제의 장인 ‘2026 SKA’에 그룹 빌리(Billlie)가 합류해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빌리는 오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2026 SPOTV K-POP AWARDS, 이하 ‘2026 SKA’)에 참석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빌리는 멤버 츠키가 MC 마이크를 잡아 기대를 모은다. 그간 다수의 예능과 음악방송, 시상식 무대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해 온 츠키는 유려한 입담으로 축제의 흐름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빌리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도 더해진다. ‘무대 장인’으로 정평이 난 빌리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파워풀한 군무가 어우러진 ‘빌리코어’ 무대로 시상식 현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앞서 빌리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의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에 공식 초청받는 등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빌리가 출연하는 ‘2026 SKA’는 오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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