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브로디가 퍼시픽 뮤직 그룹(PMG) 합류 후 첫 신곡을 선보인다. 프로듀서에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힌 브로디는 ‘Tattoo’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행보에 나선다.
브로디는 3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Tattoo’를 발매한다.
지나간 사랑의 흔적 역시 자신을 구성하는 일부라는 메시지도 녹였다. 기억을 억지로 지우기보다 받아들이는 ‘수용’과 사랑이 가진 중독적인 속성을 브로디만의 음악으로 풀어냈다.
브로디는 앞서 프로듀서 유월로 활동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2022년 10월 싱글 ‘Yuwol’을 발매했으며 트레이드 엘의 ‘WISH’, ‘Somebody, U’ 등 다양한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트레이드 엘과 찬이 피처링한 싱글 ‘Don't Cry’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프로듀싱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브로디는 지난 25일 티파니 영이 소속된 퍼시픽 뮤직 그룹의 두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이번 ‘Tattoo’는 소속사 합류 이후 처음 발표하는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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